캄보디아 상황버섯 반
캄보디아 에서도 이제 자연산 상황버섯의 보호를 위해 팔을 걷어 부치기 시작했다. 그동안 무분별한 채취와 우리나라 여행사의 관광가이드에 의하여 판매되든 상황버섯이 거의 불법으로 판명되면서 캄보디아 관세청에서 철퇴를 내렸다. 이제 캄보디아 여행중에 현지에서 자연산 상황버섯을 사오기가 힘들게 되었다. 물론 정상적인 허가를 받고 판매를 하면 관계가 없다. 이렇게되면 상황버섯의 값이 높이 올라가는것은 당연한 이치다.
한국 대사관 에서는 유예조치를 줄것을 요청하고 있으나 캄보디아 관세청에서는 허가를 받아서 장사하라는 원칙적인 답변 뿐이다. 캄보디아 정부의 이번조치는 한국과 일본인들이 상황버섯을 선호하는것을 알고 자산보호차원에서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아래는 한국대사관에서 관련 한국인에게 공시한 내용이다.)
상황버섯의 무분별한 채취를 막기위하여 2006.06월부터 한국 관광객을 상대로한 반출을 금지 조치 하였읍니다.
상황버섯 반출에 대해 시엠립 공항 관세청에서 06.6.17 시엠립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공문을 보낸 바 있습니다.
공문의 내용은 상황버섯 반출시 판매허가를 받지 않은 물품의 경우, 공항에서 일시 보관하고 판매허가서류를 제출하면 곧바로 돌려주겠다는 것으로 06.6.20부터 검색을 시작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상황버섯은 이 나라 법률에 의해 목재로 분류되고 있고, 채취에 제한이 있으며, 반드시 수출 및 판매허가를 받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불법으로 상황버섯을 채취하여 이를 관광객들에게 허가없이 판매해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캄보디아 관세청에서는 오랜 기간동안 불법판매를 근절키 위해 단속을 벌여 왔으며, 이번 조치도 그 단속의 일환으로 보여집니다.
시엠립 관세청에서는 한국인에 대해서만 단속하는 문제에 대해 ‘한국인을 차별하는 차원이 아니라 상황버섯을 구입하는 사람이 한국인이 제일 많기 때문에 취해진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사관은 시엠립 관세청의 갑작스런 조치로 인하여 공항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혼란 등을 감안, 06.6.19 서한을 통해 시엠립 공항 관세청에 적정한 기간의 유예기간을 줄 것과 선의의 피해자들이 발생치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대사관은 아울러, 시엠립 소재 한국인 여행사 및 상점 등에 배경을 설명하고 허가없이 상황버섯을 채취 및 판매하는 행위를 자제해 줄 것과 관광객들에게 판매허가 없는 상황버섯을 구입하지 않도록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관광여행을 가실분들은 관광만 하시고 상황버섯은 한국에서 구매하세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상황버섯 채취권를 가진 한캄무역상황랜드에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염가로 공급하여 드릴것을 약속 합니다.
http://www.sanghwangland.com/
| 출 금지령이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