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40대 이상의 중년기 이혼이 급상승하는 현상은 아무런 준비없이 결혼생활의
후반기를 맞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남자와 여자의 사랑은 평온한 잔듸에서 자라는 꽃이 아니다.
행복의 꽃은 거친 들판과 메마른 사막에서 피어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랑을 그렇게 만들어 가신다.
왜냐하면 인간은 고난의 웅덩이를 헤쳐나왔을때 그 소중함을 알기 때문이다.
년령별로 부부는 서로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다른것 같다.
"행복한 사모 행복한 목회" 에 소개된 글에 따르면
20대 아내는 "친구같은 남편을 원한다.
가사분담은 기본이고 아이에게 좋은 아버지가 됐으면 하는게 가장 큰 바람이다.
20대의 남편은 "센스있는 아내"를 원한다.
기왕이면 맞벌이 하는 사회성을 갖춘 아내이길 바란다.
30대의 아내는 "인정받는 남편이 좋다.
30대의 남편은 "슈퍼 우먼 아내가" 좋다.
40대 아내는 "안정적인 남편을 꿈 군다.
40대 남편은 "생기있는 아내" 꿈꾼다.
50대 아내는 "활력있는 남편"을 그린다.
50대 남편은 "정감있는 아내" 를 그린다.
배우자가 그리는 것을 모두 채워줄스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인생의 전반전에 많은 실점을 했다 할지라도 하프타임때 새롭게 에너지를 충전하고 전략을 잘세운다면 후반전에서는 역전의 기쁨을 맛볼수 있을것이다.
누군가는 중년에 찾아오는 "바이러스"는 "고독" 이라고 말했든가?
건강한 부부는 고독이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않고 풍성한 결혼생활의 행복을 누릴수 있을것이다.(로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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